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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의 삶(Feat.현실 중고차)

중고차 현대 그랜저 IG 소개 차량 시세 장점 차의 고질병 결론

by 30대 뚜벅초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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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뚜벅이는 차를 사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차량은 우리나라 대표 플래그쉽 세단 그랜저 IG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랜저 IG는 그랜져 HG 이후 나름 새롭게 시도된 풀체인지 그랜저 모델입니다. 16~19년 판매되던 당시에 상당히 인기가 있는 모델이었지만 더뉴그랜저 IG(페리) 신형과 지금 현재 출시된 그랜져 GN7까지 두 가지 신형모델이 출시되면서 19년도에 단종된 모델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나온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감가가 생각보다 많이 진행되어 있어서 지금 시점에서 중고차로 접근하기에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쉽 세단인 만큼 출시되었던 당시 엔진의 형식도 다양했는데요.

1. 가솔린 2.4 (6AT) : 직렬 4기통 2,359cc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2. 가솔린 3.0 (8AT) : V형 6기통 2,999cc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 그렌저 IG 3.0 등급모델

 

3. 가솔린 3.3 (8AT) : V형 6기통 3,342cc 자연흡기 엔진 - 그랜저 IG 3.3 등급모델

4. 디젤 2.2 (8AT) : 직렬 4기통 2,199 싱글텁조 디젤 엔진 - 그랜저 IG 2.2 모델로 당시 수입 세단 모델에서는 빠질 수 없는 디젤 엔진 모델도 존재합니다.

5. 가솔린과 일렉트로닉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LPI(2.0) 모델도 있습니다.

미션의 형식

하이브리드, LPI 모델 포함 2.4 등급의 경우 전륜 구동 기반의 자동 6단 미션이 들어갑니다.

가솔린 3.0과 가솔린 3.3,  디젤엔진 2.2 등급의 경우 전륜 구동 방식의 자동 8단 미션이 들어갑니다.

 

차량 시세

23년 7월 기준 1320만 원 ~ 2770만 원 적게는 1000만 원 중후반부터 2000만 원 중후반대 까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엔카 기준으로 깡통이 아닌 편의 기능이 들어간 차량들로만 확인하였습니다.

 

경쟁 차종(모델)

그랜저 IG는 기아의 K7과  중고차 형태로 비교했을 때는 제네시스 DH 와 충분히 경쟁을 할 만큼 충분히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그랜저 IG의 페리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더 뉴 그랜저 IG) 디자인이 호불호가 심한 편이고 (그랜 처 IG)가 신차값 대비 감가율이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천만원대 부터 구입이 가능 하다는 점과 지금 시점에서 중고차로 접근 하기에는  (더 뉴 그랜저 IG) 보다 (그랜처 IG)가 더 매리트가 있고 현실적으로도 더 인기가 많은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옵션 같은 경우에도 그랜저의 윗등급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제네시스 DH 모델과 비교를 해봐도 전혀 부족함이나 빠지는 게 없을 정도로 평소 운전하면서 편하고 다양한 옵션 사항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부족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내 공간이 넓어서 패밀리카로 타시는 것도 손색이 없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의 고질병(증상)

글라스런 문짝 소음 : 차량을 주행을 할 때 문틈 부분에서 "쁘드득"거리는 소음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차 쪽에서 개선품이 나왔다고 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은 안된다고 합니다. 차주(오너)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짝이 폴딩되는 주변부에 스웨이드나 패브릭 소재의 테이프를 이용해서 테이핑을 하면 소음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외부 필러 크롬 부분에 몰딩이 들뜨는 증상 : 이런 경우는 17년식 이전 모델에서 많이 발생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몰딩의 형태가 변형되지 않았다면 차주(오너)분들은 보통 3M 양면테이프를 사용해서 붙이는 형식으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C필러 부분의 경우 떨어지게 되면 유리까지 함께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보러 가실 때 외부 몰딩 부분이 들떠 있지 않은지 꼭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핸들 소음 증상 : 이문제는 당시에 출시되었던 현대차 전 라인에서 많이 발생 됐는데요. 핸들링 시 "스스슥"거리는 소음 난다고 하는데 윔기어 스몰베어링을 교체하면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몰베이링만 교체 시 비용(사설)은 약 5~6만 원 정도(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다고 합니다.

*중고차 구입 시 핸든 소음 확인 필수입니다.

 

냉각수 누수 증상 : 그랜저 IG는 전자식 써모스탯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보통 히터 호수, 파이프, 라디에이터 호수 (써모스탯 포함 관련호수들)을 교체하는 걸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교채시 비용(사설)은 약 10~15만 원 정도(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발생한다고 합니다.

 

프런트 케이스 누유 증상 :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누유가 발생하면 작업 할떄 공임비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프론트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부품 내구성이 좋지 않은 편이고 합니다. 교환,수리 하신다면 비용(사설) 60~70정도(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음) 발생 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공임비가 많이 나오는 작업이기 때문에 프론트 케이스 교환, 수리하실 때 워터펌프나 겉벨트류의 교체 시기가 되었다면 보통 묶어서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함께 작업했을 때 비용(사설) 120~130만 원 정도(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션 충격 증상 : 그랜저 IG 차주(오너) 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시는 부분인데요. 냉간시에 미션이 울컥거리는 증상이 상당히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는 보통 미션오일을 교체해주시면 이 울컥거리는 증상이 해결되는 경우기 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성향에 따라 충격을 느끼는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중고차를 구매하시거나 생각이 있으신 분은 시승을 꼭 해보시고 미션 울컥거림의 정도를 꼭 확인해 보시고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이 가격에 이 정도의 가성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에 썼던 거처럼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모든 차량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그랜저 IG로 뚜벅이를 탈출한다면 정말 행복해질 거 같다는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국내 브랜드 현대차 이기 때문에 일반 수입차 (벤츠, BMW, 아우디 등등) 수리 및 교체 비용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금액적인 부분에선 중고차 시세로 비슷할 수도 있지만 연식 키로수 전부 따졌을 때 현실적인 면으로 이만한 가성비 중고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꿀팁 : 그랜저 IG 모델 중에서도 자율주행 보조시스템 LKA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DA 옵션 같은 경우에는 18년식 모델에만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차량을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 분은 18년식 이후에 출고된 그랜저 IG를 고려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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