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뚜벅이는 차를 사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국민대표 중형 세단 소나타 DN8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나타 DN8 같은 경우는 출시 당시 다자인에 대한 호불호 때문에 오히려 중고차 시장에서는 이전 모델인 소나타(뉴라이즈)가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나타(DN8)의 차량의 부족한 부분들이 개선이 되기도 했고 디자인적인 부분도 변경되면서 오히려 연식으로 봤을 때 최신형 모델임에도 중고차 시장에서는 천만 원 중반대부터 접근하기 좋은 최신형 가성비 차량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엔진의 형식(하이브리드 제외)
1.6 터보 - 직렬 4 기통 1591cc 싱글 터보 가솔린

2.0 등급 - 직렬 4기통 1999cc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2.5등급(21년부터 추가) - 2497cc 가솔린 싱글 터보 엔진 N라인

2.0 LPI 모델

미션형식
1.6 터보 - 전륜 구동 방식의 자동 8단

2.0 가솔린/LPI - 전륜 구동 방식의 자동 6단

2.5 (N라인) - 듀얼 클러치 수동기반 방식 습식 DCT 8단 미션

차량의 시세
23년 7월 기준 1천만 원 초중반부터 3천만 원 초중반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엔카 기준으로 깡통이 아닌 편의 기능이 들어간 차량들로만 확인하였습니다.
경쟁차종
기아 K5, 쉐보레 말리부
장점
현대의 소나타라는 차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단 모델인 만큼 상위 등급의 세단 모델과 비교를 하여도 실내 공간이 좁지 않고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이 넓은 편 이기 때문에 그만큼 활용도가 높고 가족용 패밀리카 용도로 타기에도 상당히 괜찮은 차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국산 중형차 중에서도 소나타 라인은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옵션 사항도 상위 등급에 차량과 버금갈 정도로 옵션 사항들이 다양해서 이러한 부분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출시/판매 중인 신형 차량이지만 초기형 연식에 가까울수록 감가 폭이 상당히 넓은 차량이다 보니 지금 시점에서 중고차로 접근한다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량의 고질병
현재도 출시/판매 중이기도 하고 출시가 된 지 오래된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고질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고질병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핸들 소음 : 소나타 DN8의 경우 2.0등급의 경우 모터가 칼럼에 장착되어 있는 C타입 형태의 MDPS가 들어가 있습니다. 핸들을 조향 하는 안쪽에 들어가는 부품인데 오히려 1.6등급이지만 터보 차량의 경우에는 상위 등급의 차량에 들어가는 R타입 형태의 MPDS가 장착이 됩니다. C타입 MDPS의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칼럼 자체에 모터가 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음(고장)등이 많이 발생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2020년 1월 30일 자로 현대차 쪽에서 전체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센터(정비소)를 방문하시면 소음 관련 부분에 구리스를 도포하거나 해당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보실 때 시운전시 핸들에 소음이 나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냉각수가 줄어드는 증상 : 2.0등급, 2.5등급의 차량보다는 1.6 터보 차량에서 이러한 증상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냉각수가 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감소가 되는 그런 증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설계상의 문제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으로 센터(정비소)를 방문하시면 냉각수를 보충하는 형태로 조치해 준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쉽지만 현대차에서는 냉각수가 새는건 아니기 떄문에 냉각수를 보충하면서 차량을 운행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냉각수 줄어드는 증상이 신경 쓰이고 찝찝하시다면 1.6등급의 차량보다는 2.0등급, 2.5등급의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어컨 냄새(내기 순환 이슈) : 이 분의 문제는 살짝 애매하지만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외기가 아니라 내기 모드로 설정할 시에 송풍구에서 쉰내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 화학품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센터(정비소)를 방문하신다고 해도 아직은 센터(정비소)에서도 정확한 해결 방법이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차주(오너)분들은 필터링이 잘되는 고가의 에어컨필터를 사용해서 냄새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차량 시승 시 꼭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해보시고 송풍구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진 않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결론
어떻게 보면 K5와 동급이고 국민차 아반떼의 상위 모델이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금액적으로 K5보다 옵션 대비 저렴하고 아반떼와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차량에 고질병 같은 문제도 있지만 이 부분은 모든 차량이 겪는 일이기도 하고 소나타 DN8에서 나오는 증상들은 크게 많지도 않고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리스크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격 대에 이 정도의 퀄리티의 차량이 있다면 저는 바로 구매 추천하고 싶네요. 연식 대비 가격대가 다양하고 좋다 보니 영업사원이나 사회 초년생 직장인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형차나 경차는 너무 작고 대형차는 부담스러우시다면 소나타 DN8 어떠실까요? 이상 뚜벅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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